정월방생기도♥
페이지 정보

본문
댓글목록

백조님의 댓글
백조 작성일
저 넓은 남해 바다를 향해
" 정월 방생법회" 에 동참하게 된건 큰 행운이였고
관음호 라는 반야용선에 이 몸을 의지하여
방생의 기도를 올리게 되었다
오늘 방생하는 이 생명!
천도한 영가는 자유를.....
방생하는 이 인연으로 서로가 서로를 놓아주며
살릴수 있는 좋은 인연되게 해달라 발원을 하였습니다
말로만 들었던 " 선상법당 " 비로소 체험의 기회를
맞이하였다
고요한 새벽....
웅장하게 울리는 범종소리처럼
내면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는 울림의 공명이 숨이벅찰
정도로 더더욱 커져만 갔고 기도하는 시간내내
환희심을 갖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
사찰 도량과 또 다른 경험....
건 아마도 하늘 , 바다 , 공기 , 경계성이 없기에
기도의 파장이 더욱 크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
주지 동진 스님의 말씀!
방생하는것도 좋치만 나를 풀어줘라 관계속에서...
저를 방생하면 과연 어디로 갈까요? ....
" 이수이안 " " 천수천안 " 을 설하시며 늘 자비의 마음을
관세음보살 처럼~~
조선 태조 이성계 기도터...
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등
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스펀지 물 스며들듯 쉽게
설법도 해주셨다
시간의 흐름이 넘 아쉬워 붙잡고 싶었지만
야속하게도 시간은 흘러 강제로 이내몸을 강제로
버스에 탑승시키더라구요 ㅠㅠ
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움과 미련만을 남해에 살포시
남겨두고 돌아와야만 했다
허나 아쉬움뒤에 더 또렷한 행복함....
너무나도 좋은 불자님들이 계셨기에
감사한 하루였답니당~~^^